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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극장가를 섭렵하며 15일째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6만 392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87만 4995명을 기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오케이 마담'이 이었다. 하루 동안 3만 851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0만 120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이날 하루 동안 56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5만 7871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재개봉한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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