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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컴백을 7일 앞둔 가운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의 신곡 '굿걸' 티저 이미지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가슴과 허리 부분이 깊게 패인 흰색 모노키니를 청바지와 겹쳐 입어 유니크하면서도 색다른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현아는 보다 탄탄해진 몸매는 물론, 한층 더 강렬해진 눈빛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원조 '서머퀸'인 현아가 이번에는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저 이미지를 본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팬들은 "현아는 하나의 아이콘이다", "벌써부터 완벽하다", "눈빛만 봐도 녹는 기분", "역시 현아는 레전드"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아의 새 디지털 싱글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피네이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