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물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수지의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은 인형같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
한편, 수지는 지난달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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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