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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대세 임을 입증했다.
건강한 피부 토대를 위한 파인 뷰티(FINE Beauty) 브랜드 자이엘은 배우 고은아를 선케어 라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이엘의 새로운 얼굴이 된 고은아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인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방효진’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이엘 마케팅 담당자는 “고은아는 일반인 ‘방효진’과 연예인 ‘고은아’의 모습을 오가며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한 파인 뷰티를 추구하는 자이엘의 정체성과도 잘 맞아 떨어져 쉽고 편안한 피부표현을 돕는 선케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고은아도 자이엘이 추구하는 파인 뷰티와 메시지에 공감,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델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자이엘은 선케어 라인 모델 선정을 기념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편, 고은아의 광고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자이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