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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청순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장마가 끝나 오랜만에 집앞 공원 나와서 산책하는데 더워도 비 피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저 배도 제법 많이 나왔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노란색 니트에 하얀색 치마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임신 6개월 차인 최희는 배에 손을 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엄마의 아름다운 D라인, 여전한 최희의 청순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맛난 거 많이 드세요",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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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