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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이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했다.
태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만큼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가 담긴
사진 속 지드래곤과 태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힙합 스타일에 여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빅뱅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함께하며 우정을 나눠온 사이. 이들은 지난 3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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