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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가 30kg 감량에 성공, 과감한 보디 슈트 몸매를 공개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보디 슈트를 입고 군살 없이 매끈한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후 82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율희는 꾸준한 식단 관리,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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