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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쎄히가 고경표 논란에 결국 입장을 밝혔다. 사진=DB |
15일 BJ 쎄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진 고경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유흥주점이 아니라고 밝혔다.
BJ 쎄희는 “일반주점에서 우연히 만나서 팬심에 사진 한 번 찍어 달라 했고,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고 ‘사진 올려도 되냐’ 물어봤더니 올려도 된다 하셔서 올렸다.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상한 억측과 추측성 기사, 테러는 그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최근 고경표는 코로나19 사태 속 한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 BJ 쎄히 인스타그램 전문
우연히 만나서 팬심에 사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팬심으로 일어난 일이니 이상한 억측 추측성 기사와 테러는 그만 쫌!
#우연히 #무슨 가라오케 #팬심 #넘 친절하심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