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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 측이 유흥주점 방문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경표가 어제 촬영을 마친 뒤 사무실에 들렀다가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다. 그 곳에서 사진 요청에 응한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사진을 촬영한 분과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분이다. 소속사 근처 의 일반적인 술집이었을 뿐, 유흥주점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경표
하지만 소속사 측은 사진 촬영 장소는 일반 주점이었을 뿐, 유흥주점에 방문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을 내놨다.
한편 고경표는 오는 9월 16일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출연을 앞두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