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김원준이 극강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는 원조 가수로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와 김원준을 투샷을 지켜보던 연예인 판정단은 "가장 불리한 사람은 전현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1973년생인 김원준은 올해 47살로,
이어 전현무는 "유나가 그룹 있지(ITZY)의 막내다. 2003년생인데, 김원준과 서른 살 차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있지 멤버 예지는 “김원준의 ‘쇼’를 운동회에서 많이 들었다. 치어리딩 곡으로 많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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