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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홈 트레이닝 저도 오늘은 제 DVD 제가 따라했네요. 몸이 시원해요. 샤워하고 맛있는 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은 함소원이 거울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4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는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현재 남편과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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