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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장승조 주연의 JTBC 월화 드라마 ‘모범형사’가 3주째 방송 VOD 1위를 달리고 있다.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하나의 은폐된 진실을 좇는 통쾌한 수사극. 회를 거듭할수록 거듭되는 반전과 주인공들의 사이다 같은 모습이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드라마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손현주와 장승조가 숨겨져 있던 5년 전 살인사건의 증거를 찾아낸 가운데, 전국 시처율 6.8%, 수도권 8.3%를 나타내며 월화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이 5년 전, 오종태(오정세)의 차량이 폐차됐다는 것과 폐차
손현주는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역시 ‘드라마는 팀워크’라는 생각을 한다”며 “저희는 결과물로 말씀드리겠다. 시즌2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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