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기부, 폭우 수재민 위해 희망브리지에 1천만원 기부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수재민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오늘(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요한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요한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 계층 돕기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그의 꾸준한 선행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요한은 새 보이그룹 위아이(WEi)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그에 앞서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