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독주 중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무서운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2주차 예매율까지 정상을 석권했다.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0년 최고 흥행작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과 동일한 흥행 속도로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한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
평단의 호평은 물론 관객들의 입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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