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47)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곽도원이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
미혼인 곽도원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모벤져스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곽도원은 오는 19일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제수사’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강력팀 형사 병수(곽도원 분)의 현지 수사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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