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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서 자유로운 기업 분위기를 보여준 이민수의 회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재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밥벌이 브이로그-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한영롱, 이하 '아무튼 출근')에서는 뷰티업계 종사자 91년생 이민수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민수는 "남자 직원도 화장을 많이 한다"면서 출근 전부터 기초부터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수가 출근한 회사는 초역세권에 위치한 코스메틱 대기업 아모레퍼시픽. 자율 근무제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업무 필수에 주 40시간 근무만 채우면 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한다고.
이민수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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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