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5년 안에 결혼 계획無, 남친 없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5년 안에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직장인들이 5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5년 안에 결혼 목표 있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일단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있냐”고 질문했다. 주시은은 “없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또 이직 생각을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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