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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내의 맛’ 중국 마마와 씬님이 ‘패왕별희’를 패러디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SNS 개설 이후 이슈를 몰고 다니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자 ‘핫 셀럽’이 된 중국 마마가 160만 구독에 빛나는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뷰티 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마와 씬님은 씬님 영상의 하이라이트인
베테랑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메이크업과 함께 장국영으로 변신했다. 씬님도 ‘패왕별희’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패왕별희’ 한 장면을 패러디,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