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4개월 만에 훈훈한 선행 소식을 전했다.
김서형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8월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김서형은 4월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
희망브리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에 유재석, 수지, 장윤정, 아이유, 옹성우, 갓세븐 진영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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