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최은주가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황석정을 응원했다.
최은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울 언니야 얼굴은 수분 조절 중이라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우리가 여전히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녔는지 보여주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황석정과 그 옆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는 최은주의 모습이 담겼다. 입이 떡 벌어지는 황석정의 복근과 팔근육, 등근육 등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황석정은 최근 피트니스 대회 ‘예스킨 스포핏’에 참여했다.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50대 배우의 아름다운 도전에 대중은 박수를 보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