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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성은채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은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한테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헬스장을 차렸다. 어제 오픈식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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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성은채는 “#중국 #헬스장 #오픈식 #남편 #사고 침 #번창하세요 #대박 나세요 #중국스케일 #꽁시파차이 #홍빠오라이라이 #직원 수만 800명 #코로나 물러가라 #기러기아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
성은채는 지난 2018년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국, 중국, 네팔 등에서 네 번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성은채는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