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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변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50세 머슬퀸에 도전하는 배우 황석정의 모습과 황석정의 찐친 홍석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석천은 "사실 10년 전에는 열심히 운동했다. 예전에는 수영장을 당당하게 다녔다. 10년전 그때처럼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달리고 싶다"면서 황석정의 운동을 응원했다.
홍석천은 또 운영 중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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