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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돈도 잘 벌고 생활력도 강하고 가정적"이라며 박명수가 최고 남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와이프가 그 생각을 해야한다"면서 즐거워했다. 이어 "(그런 생각을) 안 하
또 아내에 휴가를 주겠다는 청취자에게는 "당연히 줘야한다"면서 "그걸 줘야 애를 더 잘본다. 휴가를 드리시고 나는 3~4개월 편하게 지내면 된다"며 재치있게 주부들의 휴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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