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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사의 5연승을 막기 위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오늘(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왕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한 복면가수의 정체를 확인한 뒤 입을 다물지 못한다. 현영은 “내 황금몸매를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는데, 이에 김구라는 “못 맞혀서 미안해하는 게 아니라 자기자랑을 해서 당황스럽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
한편 ‘지화자’로 출연해 가왕을 위협했던 배우 김선경이 판정단으로 출격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그녀는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보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무대와 판정단들의 활약은 오늘(9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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