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레저 지훈 최현석 리더 사진=YG엔터테인먼트 |
7일 오전 서울 영동포구 CGV 영등포에서는 트레저의 데뷔 싱글 앨범 ‘TREASURE THE FIRST STEP : CHAPTER ONE(트레저 더 퍼스트 스탭: 챕터 원’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훈은 “트레저가 12명의 멤버로 대가족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회사에서도 2명이서 팀을 이끄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최현석과 함께 팀을 이끌게 된 것에 그는 “함께 팀을 이끌어가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더 열심히 팀을 이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