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46kg 인증 후 한껏 청순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구혜선은 7일 새벽 자신의 인
스타그램을 통해 "야성적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세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원조 얼짱 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단 번에 사로 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5일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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