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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사랑의 콜센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해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 불러요. #신청곡불렀어요 #뭐불렀을까요 #안가르쳐줘요”라는 글을 올리며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방송될 ‘사랑의 콜센타’ 19회에서는 TOP6와 여신6가 ‘보컬 여신 특집’ 2탄으로 신청곡 대결을 벌이며
이해리는 지난 방송에서 임영웅과 ‘나만 믿어요’를 듀엣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나만 믿어요’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포상 곡이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빚어내며 역대급 듀엣 무대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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