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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이 소녀시대 데뷔 13주년 드레스코드 준비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소녀시대 멤버에서 HYO로 돌아온 효연과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우선 효연 씨, 소녀시대 데뷔 13주년 축하한다. 멤버들끼리 모인거 봤다. 멋있더라"며 "드레스 코드는 누가 정하냐"라고 물었다.
효연은 "티파니가 항상 제시한다"라며 "항상 부담을 느낀다. 숍까지 갔다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은 " 작년 데뷔 12주
한편, 효연(HYO)은 지난달 22일 싱글 '디저트(DESSERT)'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유는 지난달 28일 싱글 '가라고(GOTTA 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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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