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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3대 측정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HYO로 돌아온 소녀시대 효연과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요즘 소유 씨 3대 측정 결과가 화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유는 "'피지컬갤러리' 유투버 김계란 씨와 함께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유는 "밴치프레스 65kg, 풀스쿼트 25kg 정도 했다. 총 135kg 들어올렸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아니 여자 아이돌 최초 아니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소유는 "다른 여자 아이돌도 재보면 나보다 더 나올 거 같다. 사실 풀데드리프트는 처음 해봤다. 그날 잠을 3시간
한편, 효연(HYO)은 지난달 22일 싱글 '디저트(DESSERT)'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유는 지난달 28일 싱글 '가라고(GOTTA 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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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