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줌바 1시간에 1000 칼로리 소모…허벅지살 쏘옥"(대한외국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최여진이 줌바 댄스의 위력(?)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스튜디오에서 줌바 댄스를 선보인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나는 춤을 열심히 춘다. 요즘엔 줌바 강사로 활약 중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줌바 칼로리 소모가 상당히 높다. 1시간만 하면 1000칼로리가 태워진다. 운동한 다음날 허리와 허벅지가 쏙 들어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샘 오취리는 최여진에게 “올해 본 사람 중 가장 예쁘다”고 고백해 핑크빛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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