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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미 폭스는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프로젝트 파워’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앞서 내한한 바 있는데 정말 좋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들이 저를 좋아해주는 기운을 느꼈다. 해방된 호랑이처럼 신이 났다"라고 외쳐 폭소를 안겼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서울은 꼭 가보고 싶다"라며 한국을 향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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