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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폭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6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합니다!! 힘내소서!!!”라는 글과 함께 1000만원을 기부한 자료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코로나19로 힘든 당시에도 고향 대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윤세아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2’에 출연한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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