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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팬미팅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5일 오후 8시에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추가공연 티켓이 오픈됐다.
앞서 소속사 측은 16일 오후 4시와 8시 공연을 추가 오픈, 조금 더 많은 팬과 즐겁게 지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높은 인기를 입증하듯 팬미팅 추가공연 티켓 역시 2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KBS아레나에서 8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진행된다. 또한 16일 오후 4시와 8시에도 열린다.
가수 진성을 비롯해 한혜진, 조항조, 그리고 같은 소속사 식구인 정
뿐만 아니라 ‘우리家 처음으로’는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정부지침을 준수한 모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고, 모범적인 공연의 선례를 만들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