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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 해명 사진=DB |
곽정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저의 소중한 추억에 협찬 운운하는 글을 쓰시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있는 숙소를 댓글로 공유해서 벌어지는 위험성은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궁금해하실수 있는 것 당연하지만, 현재 있는 곳을 공개할 의무같은 것은 없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체크아웃하고 나서 장소 오픈한적 수없이 많았고요. 아까 디엠 보내신 여성 분에게는 어디인지 잘 알려드렸다. 이런 이야기를 굳이 설명해야 한다니 좀 서글프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이하 곽정은 인스타그램 댓글 전문.
가족과 저의 소중한 추억에 협찬 운운하는 글을 쓰시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현재 있는 숙소를 댓글로 공유해서 벌어지는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