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OA 출신 권민아가 화보 촬영장에서 한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잘 지냈다. 머리도 많이 자랐다”고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 많이 활동하겠다. 소통도 자주 할 것이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나중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치료 많이 하고 있다. 차근차근 내가 좋아
권민아는 지난달 과거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일방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억울함을 주장하던 지민은 사태가 진실공방으로 흐르며 더욱 악화되자 사과문을 올리고 팀에서 탈퇴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