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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그제(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김민형 SBS 아나운서의 연인인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장남 김대헌 부사장의 어마어마한 재력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김대헌 부사장에 대해 "2011년 입사해 2017년 전무, 2018년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03년 16세의 나이로 5억 원의 자본으
이뿐 아니다 한 기자는 "김대헌 부사장의 자산은 지난해 9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 기준 보유 주식 가치가 약 1조 7,378억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