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장성규가 폭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장성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우 피해를 입으신 전국의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내역을 공개했다.
장성규의 기부금은 폭우
희망브리지는 지난 달 24일부터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5월 둘째 득남과 어린이날을 맞아 6000만원을 기부했고, 올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