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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수재민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회협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문정원은 수재민을
문정원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직접 기부한 바 있다. 문정원은 수재민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 또다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앞서 유재석, 유인나, 홍현희 제이쓴 부부 등이 수재민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