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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42)이 청순여신 자태를 뽐냈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와서 촬영 취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비로 드라마 촬영이 취소되자 집에서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 손을 턱에 괸 김사랑은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도도한 매력을 풍긴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찍은 셀카지만 투명한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김사랑의 청순한 모습은 도무지 나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너무 예쁘다", "하루만 김사랑으로 살고 싶다", "오늘도 힘내세요", "집에서도 예쁘면 반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윤현민과 호흡을 맞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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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