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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장민호가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꽃미모를 발산했다.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은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만난 민호, 영웅. 잘생긴 얼굴 즐감(즐거운 감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과 장민호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안경을 쓴 임영웅은 귀엽고, 장민호는 특유의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미스터트롯' 대표 꽃미남 임영웅, 장민호의 투샷에 팬들은
팬들은 "안경웅 너무 귀여워요", "잘 생긴 두 분 응원합니다", "꽃미남 옆에 꽃미남" 등 환호했다.
한편, 임영웅과 장민호 등이 참여하는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는 오는 7일~23일 3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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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에라프로젝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