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측은 “곽도원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방송 일자가 결정되면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곽도원은 영화 ‘국제수사’ 개봉을 앞두고 홍보 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곽도원이 방송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곽도원은 개봉 중인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현재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국제수사’는 이달 중 개봉될 예정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