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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혼성그룹 싹쓰리 린다G, 이효리가 유기견 입양을 권유했다.
이효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임보중인 누레 희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장아장 걷는 강아지 백구와 황구의 모습이 담겼다. 스스럼 없이 사람의 무릎에 고개를 대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오늘은 린다G
한편, 이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과 함께 싹쓰리를 결성, 활동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효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