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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 김준현이 ‘불후의 명곡’ 대기실 새 MC 합류를 논의 중이다.
KBS2 ‘불후의 명곡’ 측은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신영 김준현의 대기실 MC 합류를 논의 중”
앞서 한 매체는 정재형 문희준이 하차하고, 김신영 김준현이 새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재 ‘불후의 명곡’은 신동엽이 현장 MC로, 정재형 김태우 문희준이 대기실 MC로 활약 중이다. 정재형은 지난달 SNS를 통해 하차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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