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하늘(42)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하늘은 40대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빗길 조심하세요", "보고싶었어요!", "여전히 예쁘시네요"라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하늘은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김하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