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아라 효민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물레. 나름 맘에 드는 도쿠리 한 병과 사케 잔. 그리고 손으로 쪼물딱 찢어 만든 못난이 그릇.. 가마에서 나오면 더 맘에 들 거라는 작가님. 제가 기대가 커요. 빨리 만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자신이 만든 그릇을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긴
한편 효민이 속한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티아라는 지난 2009년 '좋은 사람 ver.1'로 데뷔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효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