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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정상회담'이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인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23만 116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1만 9631명을 기록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의 뒤는 '반도'가 이었다. '부산행'의 속편인 '반도'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95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43만 864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애니메이션 '빅샤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같은 기간 1만 3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1526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재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
한편, '강철비2: 정상회담'의 손익분기점은 395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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