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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 한가인의 클라이밍 팁을 떠올리며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부족 캠프를 주제로 역부족VS덜부족의 대결이 전개됐다.
연정훈은 딘딘과 라비를 위해 손가락 부상 회복 중임에도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다리를 잘 쓴다"고 감탄을 드러냈다. 딘딘은 "대한민국 3대 도둑이 이렇게 넘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능숙하게 깃발과 보너스 카드를 얻었다. 그는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