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1일 SNS에 "이번 주말은 가족들과 함께 보냅니당. 챌린지 진행중인 버금이들은 어제 업로드한 전신운동 30분 루틴으로 운동 대신해주세요 아주 힘들고 땀 폭발할 겁니다. 운동 후 맛난 거 먹고 행복한 주말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유지어터 눈바디 52kg"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심으뜸은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유튜브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의 필라테스 강사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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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으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