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트로트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요요미는 최근 SNS에 “요요미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요요미는 커다란 눈망울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요요미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요요미는 2018년 첫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 같은 해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로트상 여자부문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요요미-YOYOMI'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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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요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