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윤현숙이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입어본지가 언제인지? 올해는 입고 싶다. 올해는 입어야한다. 올해는 꼭 입어야지 ㅜㅜ. 코로나 미워"라는 글과
사진에는 윤현숙이 화려한 무늬의 모노키니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각선미와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48살 맞나?", "몸매 최고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현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